코트라, 전자상거래시장 진출 기업 지원
관리자 2011.03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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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트라(KOTRA)는 28일 소셜미디어 마케팅 등을 통해 세계 전자상거래 시장으로 진출하는 기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. 코트라는 먼저 페이스북 등 글로벌 소셜미디어와 동영상 미디어인 유투브 등을 활용해 국내 중소 및 중견 IT기업을 홍보하고 해외바이어 발굴도 할 계획이다.

서남아시아 신흥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인도 최대 B2B(기업 간 거래) 사이트인 인디아마트(Indiamart.com)에 온라인 한국상품관을 개설해 100개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.

또 4월에는 선진국 B2B시장 공략을 위해 세계 일류상품 인증을 획득한 중소기업 400여곳이 참가하는 '세계 일류상품 온라인 순회상품전'을 연다.

해외 바이어들이 우리 기업 정보를 쉽게 입수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.

바이어들이 구글, 야후 등 검색 엔진에서 국내 수출기업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검색엔진 마케팅을 지원하고 코트라가 직접 운영하는 수출입 거래알선 사이트인 '바이코리아'를 통해 유망수출기업의 홍보활동을 돕는다.

국내 온라인쇼핑몰의 해외 온라인시장 입점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지어 사이트 구축 등을 돕는다고 코트라는 전했다.

[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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